
기존 동기화의 병목 현상 극복
광역 네트워크(WAN)에서 대규모 데이터 저장소의 복제나 동기화에 기존 TCP 기반 복제 툴을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유발합니다. 보다 먼 전송 거리와 대규모 전송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네트워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과 패킷 손실이 증가하면서 툴의 성능이 상당히 낮아집니다. IBM Aspera® Sync는 rsync 등의 기존 동기화 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사용자는 WAN 상에서 최대 속도의 복제와 동기화를 위해 스케일링할 수 있습니다.
고속 복제 및 동기화 달성
대규모 스케일링 달성
동시 세션, 클러스터링 및 멀티 기가비트 전송 속도의 지원으로 수백만 개의 소형 파일이나 멀티 테라바이트 파일을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키텍처의 성능을 활용합니다.
더욱 효율적으로 동기화
변경사항 및 파일 시스템 조작을 지능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Sync의 기능으로 불필요한 복사 시간을 피하고, 이를 즉시 원격 피어에 전달하여 RTO 및 RPO를 감소시킵니다.
솔루션 사용자 정의
WAN 및 LAN 상에서 피어들 간에 푸시 모드와 풀 모드 모두로 단방향 및 양방향 동기화와 일대일, 일대다 및 풀-메시 동기화를 포함한 여러 옵션을 제공합니다.
National Instruments는 개발을 95% 가속화함
National Instruments는 IBM Aspera의 특허받은 고속 전송 기술을 사용하여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중앙 집중식 데이터 센터에서 전 세계의 17개 사이트에 있는 팀들 간에 대규모 소프트웨어 구축을 동기화하고 자체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파이프라인을 상당히 가속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치로 전달 위험을 상당히 줄이면서도 개발 타임라인과 비용을 훨씬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회사는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을 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Aspera 동기화 리소스
각주
¹ National Instruments가 IBM Aspera를 사용하여 달성함 ² 각각 100ms의 네트워크 대기 시간과 1%의 패킷 손실 및 100KB의 평균 파일 크기로 1백만 개의 작은 파일을 동기화 ³ 각각 100ms의 네트워크 대기 시간과 1%의 패킷 손실 및 100MB의 평균 파일 크기로 5,000개 이상의 대형 파일을 동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