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 Be Equal 역사
IBM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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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100년 이상 직장에서의 다양성, 포용 및 평등에 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각 세대가 '각자의 다름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 다름 덕분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IBM의 DNA에 다양성이 뿌리내린 이유를 알아보세요.

1910년~1930년
1911년

당시 새롭게 설립된 컴퓨팅-도표 작성-기록 회사였으며 훗날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 IBM은 창립 초기부터 흑인과 여성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1914년

IBM은 1973년에 재활법이 통과되기 59년 전, 그리고 미국 장애인법이 통과되기 76년 전인 1914년에 최초의 장애인 직원을 고용했습니다.


1930~1940년
1935년

미국에서 동일 임금법이 통과되기 30년 전에 최초의 서면 기회 평등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1940~1950년
1942년

IBM은 시각 장애인 심리학자 Michael Supa를 고용해 장애인을 고용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1943년

최초의 여성 부사장인 Ruth Leach가 취임했습니다. 1940~1943년에 IBM 제조 부문에서 채용된 직원의 1/3은 여성이었습니다.


1944년

Thomas J. Watson, Sr. IBM 회장은 미국 흑인대학기금(UNCF)의 자문 위원회에 합류하여 UNCF의 기금 모금 활동에 기여했습니다.


1946년

IBM은 Banks 소형 점자 타자기를 제조하여 재향군인에게 기부하고, 대중에 판매하고, 시각 장애가 있는 모든 직원에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1947년

직원 복리후생 제도에 장애보험을 추가했습니다.


1948년

하와이 출신의 Florence Yamane가 최초의 아시아 여성 직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1950~1960년
1953년

IBM은 "분리하되 평등하다"라는 공교육 정책을 폐기한 브라운 대 토피카 교육위원회 재판의 판결이 있기 1년 전, 그리고 1964년 미국 민권법이 제정되기 11년 전에 최초의 기회 평등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1957년

최초의 아시아계 IBM 펠로우인 Leo Esaki가 임명되었습니다(1992년 퇴임).


1960~1970년
1968년

George Carter가 IBM 최초의 흑인 임원으로 고용되었습니다.


1968년

로스앤젤레스의 IBM/Bank of American 직업훈련센터에서 첫 아시아 졸업생들이 배출되었습니다. 


1969

하와이 출신의 Florence Yamane가 최초의 아시아 여성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1969

Gail Johnson이 아폴로 11호 우주선에서 송신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1970~1970년
1971년

보카 라턴 출신의 Robert Howell이 최초의 아시아 임원이 되었습니다.


1972년

IBM이 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1975년

IBM 사무용 제품 부문에서 애서배스카어를 위한 셀렉트릭 타이핑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IBM은 아메리카 원주민 문맹 퇴치를 위한 비영리 단체 Ak E Elchiigi와 협력하여 적합한 타이핑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1980~1990년
1984년

IBM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섬 출신의 유명 콰키우틀족 아티스트 Calvin Hunt에게 의뢰하여 IBM 갤러리에서 주최한 아메리칸 인디언 예술 전시회에 전시할 토템폴을 제작했습니다.


1984년

IBM이 성적 지향을 차별 금지 공약에 포함한 최초의 회사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989년

오스틴 텍사스 히스패닉 다양성 네트워크 그룹이 창립되었으며, 직후 실리콘밸리 라틴 아메리카인 DNG도 창립되었습니다. 현재 비즈니스 자원 그룹으로 불리는 이 두 그룹은 IBM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직원 친목 집단입니다.


1990~2000년
1994년

Carolyn Chin과 Karen Hung이 최초의 아시아 여성 임원이 되었습니다.


1996년

IBM이 미국 IBM의 게이 및 레즈비언 직원들에게 동거 파트너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IBM은 동거 파트너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한 최대 규모의 기업이었습니다.


1996년

산타 테레사의 Josephine Cheng, 포킵시의 Gururaj S. Rao, 피쉬킬의 Tze Chiang Chen이 최초의 아시아 수석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1996년

1996년부터 2007년까지 IBM의 히스패닉 임원이 224% 증가했으며, 여성 히스패닉 임원은 343% 증가했습니다.


1997

원주민/선주민을 포함한 직원 네트워크 그룹을 구성합니다.


1997

Mark Dean이 IBM의 첫 번째 흑인 펠로우로 선정되었습니다. Mark는 1981년에 출시된 IBM 개인용 컴퓨터의 공동 개발자로 아홉 개의 PC 특허 중 세 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9

최초의 히스패닉 리더십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임원들은 IBM에서 더 많은 히스패닉을 채용하고, 사내 히스패닉 인재를 개발하고, 히스패닉 시장을 겨냥하는 데 중점을 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99

시각 장애인인 일본인 IBM 펠로우 Chieko Asakawa는 Text to Speech로 변환하고 시각 장애인도 웹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자신의 IBM Home Page Reader를 통해 시각 장애인도 접근할 수 있는 웹을 열었습니다.


2000~2010년
2000

IBM Research 내에 IBM 인간 능력 및 접근성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40명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규정 준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여 IBM 제품이 모든 정부 접근성 요구 사항을 준수하도록 하고 고객 및 IBM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하여 이들이 접근성을 위한 엔드투엔드 정책, 프로세스,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01

IBM 아메리카 원주민 협의회의 시작.


2002년

IBM의 글로벌 공평 기회 정책에 "젠더 정체성 또는 표현"이 추가되었으며, 이로써 IBM은 당시 차별 금지 정책에 젠더 정체성 또는 표현을 포함한 최대 규모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2002년

최초의 IBM 아메리카 원주민 리더십 협의회—Armonk, NY.


2004

IBM과 Career Communications Group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돕는 공공 인식 이니셔티브를 시작했습니다.


2004

IBM 캐나다는 캐나다 정부 및 업계와 협력하여 캐나다 전역의 원주민 커뮤니티를 위한 접근성, 인프라 및 기술을 개선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IBM 장기 근속 직원 Fran Allen이 여성 최초로 컴퓨팅 커뮤니티에 대한 기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권위 있는 튜링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8

Dale Davis가 흑인 여성 최초로 IBM 수석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2010~2020년
2011

IBM은 인도의 공학도(Firstnaukri.com 설문조사) 및 싱가포르 학생들(Penn Olson 설문조사)이 가장 선호하는 고용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2

Virginia Rometty가 최초의 여성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2014년

Frances West가 최고 접근성 책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IBM은 당시 조직에 CAO를 둔 극소수의 회사에 속했습니다.


2016

IBM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통과된 "화장실 법"(출생시 등록된 성별에 따라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하는 법)을 맹비난했습니다.


2017

IBM은 2020년까지 약 4년간 재향군인 2,000명을 채용함으로써 목표를 11개월이나 더 빨리 달성했습니다.


2018

IBM CEO Ginni Rometty와 100명의 다른 CEO들이 아메리칸 드림 연합회가 보낸 서한에 서명하여 입법부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

IBM 직원들이 고객 및 사회 전반이 비즈니스 리더십에서의 젠더 평등 증진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Be Equal 이니셔티브를 실시했습니다.


2019

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 다양성 및 포용성 책임자 Tia Silas가 미 의회에서 평등법을 지지하는 증언을 했습니다.


2019

미국 해군 최초로 함선을 지휘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Michelle J. Howard 제독이 IBM의 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2019

IBM이 50개 국가에서 LGBTQ+를 포용하는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하고, 7개 국가에서 성별 확증 치료를 지원했습니다.


2019

인간의 능력과 접근성이 IBM 설계팀에 통합되었으며, "접근성 향상" 배지를 포함한 접근성 교육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2020~2023년
2020년

새너제이에서 154명이 참석한 최초의 아시안 리더십 세미나가 개최되어 미래의 아시아인 IBM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세미나는 아시아인 직원들이 더욱 단결력이 강한 아시아인 리더 커뮤니티로 단합할 기회입니다.


2020년

IBM은 We Are All Human Foundation이 주도하는 다조직적 합의인 히스패닉 공약(Hispanic Promise)에 서명했습니다. 이 합의에 서명한 조직들은 P-TECH를 골자로 한 히스패닉 교육 서약을 공동으로 공표했습니다.


2020년

IBM이 HBCU의 10대 업계 서포터에서 4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IBM이 다양성 경영진 협의회를 재향군인 커뮤니티로 확장하여 자체적인 재향군인 경영진 협의회를 창설했습니다.


2020년

IBM은 DACA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초당적인 입법적 해결책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인사 책임자 Diane Gherson도 이에 서명했습니다.


2020년

IBM이 Working Mothers 매거진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목록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2020년

IBM이 Working Mothers 매거진의 다문화 여성을 위한 최고의 기업 목록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2020년

IBM이 포용성 지수 100%를 받아 Human Rights Campaign의 최고의 LGBTQ 평등 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IBM이 Working Mothers 매거진의 아빠가 일하기 좋은 기업 목록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2021

IBM이 군친화적인 고용주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2022

IBM이 LGBTQ+ 커플 및 타인종 커플의 결혼 평등을 보호하기 위해 결혼존중법을 지지했습니다.


2023

전사적으로 I'm in Allyship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23

Be Equal 팟캐스트가 처음으로 방송되었습니다.


2023

2022년 IBM Impact 보고서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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