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Targetprocess를 사용하여 전략에 맞게 업무를 투명하게 조정한 Proximus Group
베네룩스 지역의 디지털 서비스, 통신 및 ICT 솔루션 제공업체인 Proximus Group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통신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보다 간결한 디지털 네이티브 조직처럼 운영하기 ㅜ이해 운영 모델을 변경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은 DevOps 팀의 업무 방식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워터폴 방법론을 사용했습니다." Proximus 프로젝트 관리 사무소의 전략 관리자인 Annelies Geusens는 말합니다.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는 소수의 팀이 섬처럼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큰 애자일 프레임워크가 필요해졌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roximus는 2020년에 애자일로의 대규모 전환에 착수했습니다. 당시 팀은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기존 툴과 스프레드시트를 조합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 중인 툴과 확장된 애자일 프레임워크로의 전환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용 중인 툴셋에 문제가 있었습니다."라고 Geusens는 말합니다. "20년 된 자체 개발 툴 및 수많은 Excel 파일과 함께 Planview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고 서로 다른 Excel 파일을 모두 정렬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항상 데이터 품질 문제가 있었습니다. 많은 수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기존 툴셋의 단점을 고려해 Proximus 팀은 더 나은 포트폴리오 관리 제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전략에 대한 엔드투엔드 뷰를 제공하고 작업을 사용자 스토리로 분류할 수 있으며 확장된 애자일 프레임워크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툴을 찾고 있었습니다." Geusens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때 Proximus 팀은 팀, 제품 및 포트폴리오를 비즈니스 목표에 연결하고 비즈니스 전반에서 애자일을 확장할 수 있는 IBM Targetprocess(ibm.com 외부 링크)를 발견했습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툴과 함께 IBM Targetprocess 데모를 평가한 결과, 팀은 IBM Targetprocess가 최상의 옵션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Geusens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시각화와 유연성에서 두드러졌습니다. 매우 직관적입니다. 평가한 다른 툴에서는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Proximus는 2022년 1월 IBM Targetprocess를 실행하고 회사의 새로운 운영 모델로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Geusens는 Proximus가 회사 내부에서 애자일 확장을 추진하던 중 완벽한 시기에 IBM Targetprocess가 구현되어 팀이 포트폴리오 관리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이후 이 회사는 3,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온보딩했으며, 팀은 솔루션의 사용 편의성을 비롯해 만족스러운 이점을 얻었습니다.
"Targetprocess를 사용하면 엔드투엔드 뷰가 완전히 투명해집니다. 각 사용자 스토리가 전략적 우선순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반대 방향에서는 각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진행 중인 모든 사용자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종속성을 문서화하고 장애 요소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Geusens는 말합니다.
Geusens에 따르면 이제 프로젝트 관리자는 업무를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시성이 높아져 경영진이 더 명확한 정보를 얻고 더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서로 다른 팀으로부터 10개의 서로 다른 Excel 파일과 10개의 Jira 이슈를 받아 참조한 다음 Planview에서 정보를 가져와야 했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수준의 정보를 확보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다양한 툴에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결합해야 했고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Targetprocess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한 곳에 있어서 정보를 거의 자동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Geusens는 이렇게 말합니다.
회사의 모든 DevOps 실무자가 IBM Targetprocess를 사용하는 가운데, 팀은 가장 중요한 Proximus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조화롭게 협력합니다. 이것은 회사가 조직 전반에 걸쳐 애자일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르게 유기적으로 성장한 애자일 프로세스를 힘들게 조율하는 게 아니라, 균일한 작업 방식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Geusens는 이렇게 말합니다.
애자일 여정 초기에 Proximus는 이슈 추적 및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Jira를 구현했으며, 많은 초기 애자일 팀이 이 툴을 채택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팀이 두 툴을 모두 사용하여 한 곳에서 모든 정보를 통합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Jira를 IBM Targetprocess와 통합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Geusens는 결국 모든 사람이 IBM Targetprocess로 완전히 전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략부터 기능까지 모든 구조가 Targetprocess에서 관리될 것입니다." Geusens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가장 낮은 수준의 사용자 스토리는 Jira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둘 사이를 연결할 것입니다. 하지만 3~4분기 후에 팀이 모든 가능성을 확인하고 나면 완전히 Targetprocess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Proximus에서 애자일 혁신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IBM Targetprocess의 배포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Geusens는 피드백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주 놀라워요." Geusens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새로운 툴을 구현하려면 변화가 필요하고, 변화는 항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Targetprocess를 사용하는 데 매우 열성적이에요. 툴에 대한 이런 반응은 이전에는 본 적이 없어요."
Proximus(ibm.com 외부 링크)는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사이트, 인터넷, TV, 유선전화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브뤼셀에 본사를 둔 Proximus Group은 벨기에 및 해외 시장에서 10,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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