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전기의 중요성을 잘 깨닫지 못합니다.
하지만 막상 정전이 되면 전기가 다시 들어올 때까지 그 중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기후 변화,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변화시켰고 전력을 이용하는데 있어 무언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수동적 납세자”에서 학식이 풍부하고 환경에 대해 지각 있는 “주도적 고객”으로 변화시키는 주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스마트 그리드를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의 등장으로, 기업은 고객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비용을 줄이는데 필요한 정보와 제어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력 손실
현재의 그리드는 전력 비용이 저렴하고 환경에 대한 이슈가 주목 받지 못하던 시기에 발전되었으며 소비자의 권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던 때에 개발되었습니다. 전력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대형 발전소의 가동으로 집중화 및 면밀한 관리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그리드에서의 비효율은 시스템적인 문제입니다. 전세계의 그리드는 부하의 균형을 유지하고 전력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지능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매년 인도, 독일 그리고 캐나다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의 전기를 손실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로의 진입
IBM은 그리드에 디지털 지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스마트 그리드는 센서, 계량기, 디지털 제어 및 분석 도구를 이용하여 발전소로부터 가정까지의 운영에 걸쳐 전력의 양방향 흐름을 자동화, 모니터링하고 제어합니다. 전력 회사는 그리드 성능을 최적화하고 정전을 예방하며 정전을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여 고객이 개인적으로 네트워크화된 가전 제품을 이전보다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합니다. 또한 “스마트” 그리드는 풍력과 태양 에너지와 같은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새로운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으며, 분산된 전력원 또는 플러그인 전기 자동차와 지역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똑똑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가상 브리핑 센터 체험
전세계 전력공급 회사들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보다 효율적인 그리드 방식과 창의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고민해왔고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금 “똑똑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가상 브리핑 센터” 에 등록하시면 전력네트워크의 혁신에 관한 3개 회사에서 준비한 산업 전문가들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 원 네트워크 (Hydro One Network) 社 는 에너지 공급에 대한 모니터링 및 자산관리 및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공급망 관리 시스템(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 을 구축하기 위해 IBM 을 선택했습니다.
또 다른 전력 공급 업체인 온코어 (OnCor) 社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미터 시스템 및 스마트 그리드를 적용하여 전력 데이터의 흐름을 보다 적절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규모 있는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센터포인트 에너지 (Center Point Energy) 社는 신뢰할 수 있으면서도 그리드에 관한 불필요한 커뮨니케이션을 줄여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IBM 과 함께 기존 상업 네트워크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개별 와이맥스 네트워크 (wi-max network)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관심과 구축이 증가함에 따라, IBM의 CEO이자 회장 인 샘 팔미사노는 2010년 9월 그리드 와이즈 글로벌 포럼 (GridWise Global Forum)에서 그간 IBM이 진행해 온 스마트 그리드 관련사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내용 보기(영문)
Smart Grid
숫자상의 전력(Power in numbers): 12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인텔리전트 그리드 네트워크 연합(Global Intelligent Utility Network Coalition)은 전세계의 스마트 그리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07년, IBM은 혁신적인 그리드 회사들과 연합하여 스마트 그리드 기술의 이용을 촉진하고 가장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하였습니다. Global Intelligent Utility Network Coalition은 현용 시스템에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추가하여 정전과 고장을 줄이고, 수요를 관리하며, 풍력발전과 같은 재생 에너지원을 통합하기 위해 발전, 배전 및 이용 방식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 연합은 전세계 약 1억 명에 달하는 에너지 소비자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12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그리드 회사들은 고유한 전문지식을 제시합니다. 일례로, 덴마크의 DONG Energy는 재생 에너지의 선두주자로서, 20%의 전력을 풍력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2020년에는 50%의 에너지를 탄소중립적인(CO2-neutral) 자원으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인도의 NDPL은 전기에 대한 신뢰성 및 접근 용이성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신흥 시장에 대한 전력 공급의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연합은 직접 회의 및 화상 회의를 통하여 아이디어와 모범관행을 공유합니다. 또한 서로의 활동을 벤치마킹하고 중요한 이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며 협업 이니셔티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성공적인 센터포인트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데모 센터 (CenterPoint Energy Smart Grid Demonstration Center)는 Country Energy가 호주 Queenbeyan에 자사의 센터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였습니다.
Global Intelligent Utility Network Coalition의 첫 번째 협력 활동은 Smart Grid Maturity (영문) 모델의 개발이었으며, 이는 자체 스마트 그리드 프로그램을 운영 또는 계획 중인 전세계 60여 개 그리드 회사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 부문에서의 사용을 위해 최근 카네기 멜론(Carnegie Mellon)의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소(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에 기증되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가 기후 변화, 소비자 관점, 표준 및 상호운용성과 가능한 향후 규제 모델에 미치는 영향에 주안점을 둔 다른 협력들도 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 특집 기사
분석, 자산 관리 및 기타 기술은 풍력 발전 지역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 이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스토리 읽기 (영문).
한국 전력 글로벌IUN연합 가입
한국전력은 IBM과 전 세계 유명 전력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인텔리전트 유틸리티 네트워크 연합(글로벌 IUN연합)에 12번째 회원사로 가입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위한 스마트 그리드 공동개발
POSCO ICT와 IBM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불규칙하게 생산되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