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양한 역할과 모델 유형의 지원에 있어 여러 가지 모델링 도구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가시성과 추적성이 성공적인 MDD(모델 지향적 개발) 이니셔티브에 핵심이 되는 두 가지 필수 요소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필수 요소 지원 접근 방식은 주로 내보내기/가져오기 개념이나 단일 글로벌 저장소의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접근 방식 모두 동적 분산 환경에서는 심각한 관리 효율성 문제가 있다.
인터넷 초창기에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한 적이 있었는데, 웹의 선구자들은 가시성과 추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택했다. 오늘날의 웹은 가볍고 표준화된 HTTP 참조를 통해 서로 다른 종류의 페이지를 연결하고, 단순히 복사 오버헤드나 글로벌 저장소의 경직성을 피하기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 때문에 그런 참조가 때때로 중단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확장된 MDD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성과 응집력이 있는 가시성과 추적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링 영역, 도구 및 저장소에서 모델링 아티팩트의 효과적인 상호 연결을 위한 링크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SOA(서비스 지향적 아키텍처), BPM(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IM(정보 관리) 및 EA(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와 같은 모델 지향적 기법과 관련 기술이 확산되면서, 많은 조직에서 여러 영역과 역할에 걸쳐 점점 늘어나는 모델 아티팩트를 관리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깨닫고 있다. 모델 아티팩트들은 유사 관계 또는 직접적인 종속성을 가질 수 있고, 본질적으로는 같은 시스템이라는 관점에서 보거나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다. 모델 아티팩트 참조는 다른 도구나 영역에서 사용하기 위해 모델 자체를 복사하거나 변환함으로써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이 접근 방식에서는 대량의 재작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다양한 환경과 도구에 걸쳐 항상 동기화할 필요성이 있다. 더욱 나쁜 점은, 복사 접근 방식에서는 소유권 관계가 불분명해져 유형이 다양한 모델 아티팩트의 각기 다른 라이프사이클을 유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시성과 추적성이 성공적인 MDD 이니셔티브에 핵심이 되는 두 가지 매개변수이지만, 특히 다양한 역할과 모델 유형의 지원에 있어 여러 가지 모델링 도구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중요하다. 가시성과 추적성을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은 모든 모델링 도구에서 단일 글로벌 저장소를 사용하게끔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 방법은 관련된 도구나 인프라 혼합 때문이거나 단순히 역할이 다르면 사용자 경험도 달라야 하기 때문에 실용적이지 않으므로, 궁극적으로는 모델 관리 요구 사항이 다르다.
여러 모델링 영역에 걸쳐 협업을 할 때, 과거로부터 일반적인 접근 방식은 복사를 통해 아티팩트를 교환하는 것이었으며, 많은 경우 복사를 할 때 변환 기능도 사용했었다. 하지만, 그런 접근 방식에는 다음을 포함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 지점 간 독점적 통합
- 변환 또는 개념 불일치로 인한 정보의 손실
- 영역의 경계 간 가시성 없음
- 누가 믿을 만하고 진실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변화 관리가 복잡해지거나 불가능해짐
- 아티팩트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지원 없음
BPMN2.0 및 SoaML과 같이 새롭게 등장한 산업 표준에는 변환과 독점적 통합에 대한 필요성을 줄여주는 의사 규범적인 가이드라인이 포함되고 있다. 하지만, 표준 형식이 관리 효율성 문제에는 전혀 도움은 되지 않으며, 그런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티팩트 복사를 중지하는 것이다. 이 문제의 원인은 아티팩트를 복사하는 순간, 갑자기 똑같은 아티팩트가 물리적으로는 별개인 두 개의 사본이 존재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는 아티팩트를 관계는 있지만 별개의 아티팩트로 복제하는 것과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다음 예를 보면 그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 복사: 서비스 모델링 도구와 프로세스 모델링 도구 간에 서비스 모델을 교환하여 프로세스 조정을 위해 그 서비스 모델을 활용하는 것.
- 복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프로세스 템플리트를 선택하여 특정 솔루션에 속하는 프로세스 모델로 복제하는 것.
첫 번째 경우의 복사 접근 방식에서는, 어떤 도구에서 서비스 모델을 변경한 경우 두 사본 모두 사실은 하나로서 같은 아티팩트이므로 분명히 그 변경 내용을 다른 도구로 동기화하고 싶었을 것이다.
두 번째 경우의 복제 접근 방식에서는, 복제본이 처음에는 원본과 정확히 동일하거나 원본을 변환한 것이겠지만, 해당 복제본에는 원본과는 별개의 고유한 ID와 라이프사이클이 있다. 결국, 특정 솔루션을 위해 프로세스 모델을 수정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그것이 엔터프라이즈 표준을 변경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시성, 추적성 및 향후의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복제본에서 원본으로의 링크를 유지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이런 협업 패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ontinuous improvement with BPM and EA together(Claus T. Jensen, developerWorks 2010)를 참조한다.
이것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하지만, 영역의 경계를 넘어갈 때 복사로 교환 작업을 수행할 타당한 이유는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가시성과 추적성을 제공하는 간단한 링크로 충분하거나, 자체적인 고유의 ID를 가지고 있고 링크를 통해 다시 원본으로 연결되는 복제본이 필요하다.
간단한 링크로 주어진 상황을 처리할 수 있든, 복제가 필요하든 상관없이, 두 경우 모두 모델링 영역 간에 특정 도구에 종속되지 않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아티팩트들을 연결해야 한다. 이와 같이 표준화된 링크는 Open Services for Lifecycle Collaboration (OSLC) initiative에서 다루고 있는 해결 과제 중 하나이다.
- 링크는 투명해야 한다.
- 링크는 양방향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 링크는 버전이 올바로 구분되어야 한다.
- 링크는 변경에 강해야 한다.
링크는 복사에 비해 훨씬 원활하고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역할 및 도구 경계에 걸쳐 가시성과 추적성이 더 뛰어나다. 프로세스 모델은 비즈니스 분석가와 서비스 설계자 모두 종속성을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조정 대상인 서비스 모델에 직접 연결될 수 있다. 서비스는 의존하는 정보 아티팩트에 연결될 수 있고 서비스 설계자와 데이터 설계자는 모두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대상은 자신이 안내하고 지배하는 솔루션 모델에 연결될 수 있고, 엔터프라이즈 설계자와 문제의 솔루션 모델에 대한 작업을 하는 모든 이가 그 관계를 볼 수 있다. 즉, 그림 1에 나타낸 것처럼 가능하다면 항상 아티팩트 간의 투명한 링크를 사용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
그림 1. 인터넷 스타일의 링크
EA 템플리트로 BPM 솔루션을 시드할 때와 같이, 정말로 "복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원본 아티팩트를 복사로 교환하지 말고 추적 가능하고 링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복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가자들 사이에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면서도 서로의 권한 영역은 존중하는 사람 중심의 협업
- 다수 대 다수의 아티팩트 관계를 통해 상호 간의 영역 가시성을 제공하는 투명한 협업
- 도구를 이용한 아티팩트 링크 관리를 통해 적절히 관리되는 협업
- 무리하게 완전 동기화를 시도하는 대신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원활하게 조정되는 협업
최근에 업계에서는 민첩한 변화의 실행에 많은 노력을 집중했지만, 관리 효율성을 희생하는 민첩성은 매우 유용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오늘날의 기업이 해결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는 전사적으로 협력적이고 통합된 계획 및 전달 프로세스를 통해 어떻게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개선을 이룰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계획과 전달은 링크 접근 방식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곳에서 정확히 융화되며, 이는 강력한 링크 접근 방식을 통해 라이프사이클, 영역 경계 및 소유권을 존중하면서도 전체적인 가시성과 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BPM과 EA를 연결하는 방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Leveraging SOA, BPM and EA for Strategic Business and IT Alignment(Claus T. Jensen 외, developerWorks 2008)를 참조한다. 그림 2는 BPM과 EA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예로 든 것이다.
그림 2. 유연한 링크를 통한 BPM과 EA의 시너지 효과 증대
계획과 전달의 이런 연계는 IT뿐 아니라 LOB에도 중요하다. 전사적으로 계획 및 전달 프로세스가 적절히 통합되지 않으면, 비즈니스의 발전과 성장이 불투명해지고 올바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게 된다. 모델링 영역 간에 아키텍처 변경 사항을 엄격히 관리하지 않으면 솔루션이 빨리 약점을 드러낼 수 있다.
링크 접근 방식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미 많은 자산 관리 저장소에서 저장소에 있는 자산들 사이에 유연하고 자유로운 애니-투-애니(any-to-any) 관계를 지원하고 사회적 협업의 기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OSLC에서 다루는 종류의 특성을 가진 저장소 간에 링크를 표준화하고 연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기본적인 링크 개념을 MDD 원본 관리, 프로젝트 관리 및 추적의 전통적 요소들과 융합하는 것이 앞으로 해야 할 작업의 핵심 요소이다.
모델 지향적 개발을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매우 다양한 모델링 및 엔지니어링 영역들 사이의 협업과 가시성이 필수 조건이다. 이런 각각의 영역은 전통적으로 고유의 업무 방식과 가치 제안을 두고 있지만, 모델 지향적 기업에서는 각각의 영역이 다른 모든 영역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전사적 차원에서 그런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려면 적절한 협업 및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정해야 한다. 조직적 관점에서 볼 때, 기업에서는 강력한 아키텍처 계획과 민첩한 비즈니스 최적화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는, 기업에서 모든 역할과 도구에 대해 대상과 솔루션 간에 가시성, 추적성 및 무결성을 창출하여 적절한 협업을 가능하게 할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영역 간 협업에 대해 "복사를 이용한 교환"이라는 고전적인 접근 방식은 모델 지향적인 대기업에서는 확장성이 떨어진다. 기껏해야 모델 아키텍처를 유지하기 어렵고 취약점도 많은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뿐이며, 최악의 경우 각 영역 간에 오해를 일으키고 업무가 올바로 조정되지 않아 비즈니스 성과는 물론이고 새롭게 싹트고 있는 모델링 문화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지 관리가 가능한 강력한 모델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한 모델링 영역 간의 효과적인 협업이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의 달성과 서비스 최적화를 위한 노력에서 성공을 거두는 기업의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에서는 이제 복사는 그만두고 링크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Continuous improvement with BPM and EA together(Claus T. Jensen,
developerWorks 2010): 이 기사에서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BPM과 EA를 조정하고 상호 연결하기 위한 원칙을 설명한다. 이 기사는 지속적인 비즈니스
개선을 추진하는 가운데, 성공적인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서 BPM과 EA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리더와 설계자들을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다.
- Achieving
business agility with BPM and SOA together – Smart work in the smart enterprise(Claus T. Jensen, Rob High, Jr, Steve Mills,
2009): 이 백서에서는 BPM과 SOA의 통합 원칙을 설명한다. BPM과 SOA는 제각기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만, IBM에서는 이 두 가지가 본래부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비즈니스와 IT의 민첩성, 최적화 및 조정을 위해 조화를 이룰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두 가지를 함께 수행하는 경우
BPM은 비즈니스 컨텍스트, 이해 및 평가 기준을 제공하고 SOA는 잘 설계되고 관리되는 서비스 및 정보 빌딩 블록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사실은, 투자를 동적으로 최적화하고
탁월한 운영 성과를 내고 비즈니스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둘 다 필요하다. 비즈니스 민첩성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서 회사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서 BPM과
SOA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 BPM
and SOA require robust and scalable information systems – Smart work in the smart enterprise(Claus T Jensen, Rob High, Jr., Steve
Mills, 2009년): 이 백서에서는 정보 시스템의 관점에서 BPM 및 SOA의 통합 원칙을 설명한다. 정보 시스템의 관점에서 BPM과 SOA를 적절히 결합할 때
BPM에 의한 비즈니스 실행의 성과는 주로 SOA에 의한 수평적 트랜잭션 처리와 확장에 의존한다. 이런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순수한 효과는
상호 작용하며 상호 종속적인 인력, 프로세스, 서비스 및 정보 소스로 이루어지는 신뢰할 수 있고 일관되며 적절히 관리되는 네트워크이다. 이 백서의 주요 독자는
비즈니스 무결성과 운영의 우수성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BPM과 SOA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IT 리더와 설계자들이다.
- Leveraging SOA, BPM and EA for Strategic Business and IT
Alignment(Claus T. Jensen 외, developerWorks 2008): 오늘날의 기업에서는 비즈니스 민첩성과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비즈니스 조직과 IT
조직의 업무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SOA, BPM 및 EA를 함께 사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 백서에서는
핵심 아키텍처와 그런 아키텍처의 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라이프사이클 원칙을 설명하고, 조직의 요구와 성숙도를 바탕으로 한 채택 패턴을 제시한다.
- Actionable Business Architecture (PDF)(Ray Harishankar,
Kerrie Holley 외, 2010년): 이 백서에서는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실행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자답해보고, S&T(전략과 혁신), BPM(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및 SOA(서비스 지향적 아키텍처)의 세 가지 특정 관점에 대해 논한다.
- Open Services for
Lifecycle Collaboration: 이 이니셔티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OSLC 커뮤니티에서 확인한다.
- Object
Management Group Business Process Management Initiative: BPMN 2.0 스펙, 기사 등을 확인한다.
-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Modeling Language (SoaML): SoaML
스펙과 기타 정보를 확인한다.
-
developerWorks BPM zone: 다운로드, 데모, 기사, 튜토리얼, 이벤트,
웹캐스트 등을 포함하여, IBM BPM 솔루션에 관한 최신 기술 자료를 구할 수 있다.

Claus Torp Jensen is a Senior Technical Staff Member and Chief Architect for SOA-BPM-EA Technical Strategy at IBM in Somers, NY. He is part of IBM's SOA Foundation team, working on the convergence of different architectural disciplines. Claus is a member of the WebSphere Foundation Architecture Board.
Prior to joining IBM, Claus had ten years of experience as a Chief Architect and SOA Evangelist.
Jasmine Basrai has been a Senior Product Manager for WebSphere BPM for over 5 years. Her focus areas include business modeling, monitoring and BPM end user interfaces. She came to IBM through the acquisition of HOLOSOFX, where she was the director of consulting services and led many successful BPM implementations. She has over 11 years of experience in BPM and is passionate about driving more business user interaction with the creation of BPM 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