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www.oracle.com)은 전세계 기업의 그리드 컴퓨팅 기술 도입 및 활용도에 대한 오라클 그리드 지수 IV(Oracle Grid Index IV) 조사에서 한국이 그리드 지수 5.3으로, 글로벌 그리드 지수 평균인 5.4와 대등한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도입 기반 지수는 8.0으로, 글로벌 평균인 6.9보다 훨씬 높아 국내 기업들이 이미 그리드 컴퓨팅의 핵심 단계인 IT 인프라스트럭처의 가상화(virtualization)에서 상당히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난 12월 발표한 ‘오라클 그리드 지수 III’와 비교하면, 한국의 그리드 지식 및 관심도 지수는 5.2에서 글로벌 수준인 6.3으로 상승하여 국내 기업들의 그리드 관심도 및 이해도가 세계의 평균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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