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구글등과 같은 대형 업체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는 오픈 오피스의 개념을 IBM에서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고 드디어 나온것을 확인한 후 사용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설치, 사용기,아쉬운점으로 나열해보겠다.
1. 설치
역시 윈도우 설치였다. 단지 설치 파일을 내려받고 다음, 다음 만을 클릭하면 설치는 완료 초보도 가능하도록 별다른 설정이 없어서 좋았다.
2. 사용기
1) 화면 : 우선 처음 실행을 시키면 알수 있지만 깔끔한 화면이 나온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과 같은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나와있다.
2) 기반 플랫폼 : 자바계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수 있듯이 이클립스 기반이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사항중에 하나로 보인다. IBM제품군들이 점점 이클립스 기반의 프레임 형태로 가고 있는 현재에 (개인적인 판단임) 오픈 오피스 마저 이클립스로 가고 있다는 것은 향후 전체적인 개발 플랫폼과 클라이언트 서버 플랫폼으로서 이클립스가 확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클립스는 OSGI 프래임 기반이기때문에 추후 다른 벤더에서 개발한 플러그인도 통합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앞으로의 오픈 오피스의 확장성도 기대가 된다.
3) 기능1 : 오피스에서 실제 사용하는 것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정도인데 기존의 MS제품처럼 이것저것 넣지 않고 간단하게 기능이 들어가 있는것은 심포니의 장점으로 비춰진다.
4) 기능2 : 기존의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아쉬웠던 탭브라우징을 지원한다. 이것은 윈도우의 시작줄을 깔끔하게 관리할수 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킬수 있는 기능으로 너무 맘에 드는 기능이다.
5) 기능3 : 웹 브라우져를 심포니 내부에 넣은 것은 사용자의 화면을 오피스 따로 인터넷 따로가 아닌 하나로 통합했다는 것으로 사용자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5) 호환성 : 아직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으나 전체적인 호환도 역시 만족한다.
3. 아쉬운점
우선은 메일기능이 빠진것이 아쉽다.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위에 나열한 세가지 외에 사용하는 가장 큰 기능중에 하나가 메일 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윈도우만을 설치 지원하는것 또한 아쉬운 부분이다.(내가 못찾은 것일지도 모르나 이번 설치 이미지는 윈도우용이였다.)
결론적으로 상당히 쓸만한 제품이다, 그리고 통합적인 측면과 향후 발전적인 측면에서도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앞으로가 기대된다.